- 동성애자, 프랑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중 한명- 1926 ~ 1984-"감시와 처벌" 책 경제분야 5대 저서- 아담스미스 : 국부론- 맑스 : 자본론- 케인즈 : 일반이론- 조지헨리 : 진보와 빈곤- 밀 : 정치 경제 원리 * 다미앙의 처형 1757년 그림- 공개처형, 끔찍한 처형을 표현함- 요즘에는 인권 문제로 비공개처형, 안락사(고통을 최소화하여 처형함) * 원형감옥 - 중앙의 간수 타워에 불을 밝혀서 간수가 없어도 있는것 처럼 보이게 함, 죄수들의 마음에 간수의 존재가 내면화됨 - 예전에는 지배질서를 강요하고 폭압적임- 요즘에는 스스로 지배질서를 피지배 계층에게 내면화시켰기 때문에 공개처형등이 필요없다. 이것은 현대인의 인권이 향상되어서가 아니다. ex) 회사 출입 시스템과 감독시스템- 지배..
1980년대 마르크스 열풍1990년대 - 프랑스 철학, 포스트 모더니즘 열풍, 후기 자본주의, 미셸푸코- 보들리야르는 플라톤의 영향을 받음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르네 마그리트 19세기파이프, 가상, 이미지 파이프 현실, 진실 시뮬랴시용(현실을 이미지화), 시뮬라크르(이미지화된 것) 장보드리야르 책-> 우리는 이미지를 소비한다. 자본주의사회는 시물라크르 이미지를 현실보다 중시한다. *마르크스 - 물건의 가치를 노동의 관점, 생산에 주목한다.(좌파)*신고전경제학(우파) - 물건의 가치를 소비의 관점(효용도, 만족도)에 주목한다. 매트릭스의 두 알약- 모피어스 -> 네오에게 빨간약(현실), 파란약(가상) 줌 -> 네오는 현실을 선택했다. * 이미지는 완전히 퍼펙트한 가짜만은 아니다.=> 이미지가 현실..
샌덜의 자유주의론 = 개인주의와 유사함 - 자유지상주의 : 자유방임주의의 사상(능력주의)- 롤즈- 칸트 샌덜은 자유주의와 공리주의를 비판함 => 공동체주의(비판의 근거는 아리스토텔레스임) - 자유주의자는 일본 국민 책임이 아니라고 함 -> 도덕판단의 근거는 개인임- 칸트의 비판: 정언명령인지 가언명령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은 개인 자기 자신밖에 없다. -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무한히 보장되어야 한다.- 종교를 선택할 개인의 권리가 가장 중요함 -> 그럼 사이비 종교를 선택할 권리도 있나? ex) 자살교 * 권리가 선보다 우선시 되선 안된다. 선 = 덕 = > 이게 정의다.- 사회적 선이 권리보다 우선시 되야 한다.- 쾌락이나 공리주의, 다수결의 원칙이 우선시 되선 안된다. - 자유지상주의자 찬성함-..
- 라파엘로 그림 - 아테네 학당에 나옴- 관계도 : 소크라테스(제자) -> 아리스토텔레스(제자) -> 플라톤 (스승)- 목적(텔로스)적 존재론 => 유기체적 사고 = 세상 = 사회 -> 모든 것은 존재의 목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덕의 가치는 변할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은 "반복"을 통해서 습관이 될 때 내면화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 공자의 정명론과 유사(신하는 신하답고 임금은 임금다운 것) 샌달: 사회를 바라볼 땐 목적론적 사고가 유효하다. 미덕 유기체 사회 정의지혜 - 머리 통치계급 지혜용기 - 가슴 무사계급 용기절제 - 배 생산계급 절제=> 플라톤의 4주덕, 미덕(Arete) - 플라톤은 4주덕(정의, 지혜, 용기, 절제)를 가졌을 때 비로소 이데아로 갈 수 있다..
- 영미의 정치철학자- 그러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거스르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가 있다. ex)부자들의 돈을 강제로 뺏어서 나눠줌- "사회계약의 전통에서 공리주의의 문제를 극복하자"- "무지의 베일"=> 효도르가 싸울 때는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여야만 보험을 들것이다. => 원시상태(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맺은 계약이 정당하고 정의롭다.=> 존롤즈의 정의론은 자유주의를 비판하는 등의 높은 수준의 사회적 논쟁을 하고 있다.-> 능력에 대한 분배의 합의가 문제 될 수 있다. -> "부익부 빈익빈"의 문제비교) 마르크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배분한다." 롤즈는 결과의 평등보다 기회의 평등을 강조한다.- 의사의 고임금은 인정한다, 그러나 의사될 기회평등이 이뤄져야한다., 의사는 최소수혜자들..
3대 독일 철학자- 칸트, 헤겔, 맑스 칸트(철학), 베토벤(음악), 괴테(작가) -> 유럽의 변방 독일을 전세계에 알림 - 1720~ 1804 ,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함, 평생 독신- 왕정, 중세시대, 신성 vs 이성 = 근대와 이성, 신성의 조화 기독교 헤브라이즘- 헬레니즘(이성, 그리스로마) + 헤브라이즘(신성, 기독교) 의 통합 => 서양철학의 완성자 정언명령(목적이나 의도가 없는 명령)가언명령(목적의도가 있는 명령) -> 칸트 왈 모든 것은 정언명령으로 행동해라 - 어떤 목적이나 보상을 바라고 하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다. 행위 그 자체가 중요하다.- 칸트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Outer Act)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도덕적 마음(Inner moral mind) => 내면의 도덕률..
* 공리주의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 목적론적 존재론* 존롤즈 : 정의론-> 위의 4명을 알아야 샌덜의 공동체주의를 이해할 수 있다. ==============================================================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1748~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남- 어려운 법률용어를 많은 민중이 알기 쉽게 번역함- 쾌락은 양적 차이만 있다고 강조함 1760년 : 산업혁명1789년 : 프랑스혁명-> 근대를 여는 두 축인데 벤담은 둘다 경험한 세대임 - '나를 박제해달라'라고 유언함 실제로 몸만 박제되어 있음, 얼굴은 가짜- 공리주의 = 쾌락주의- "모든 인간은 쾌락과 고통의 두 군주 지배아래에 있다."-> 공리주의자는 자살을 허용할 수도 있..
* 표현주의 - 뭉크 * 야수파 - 마티스 : 인상파는 색을 빛에 비춰지는 대로 그렸지만 야수파는 실제와 상관없이 그리고 싶은대로 그림 -> 야수파 길들여지지 않음 -> 화가가 원하는 대로 색을 표현함 - 가장 단순한 형태로 원색을 써서 원근과 명암을 무시함-> 그림은 그림일뿐 현실이 아님을 나타냄 * 입체파 뭉크의 절규 by timgon 스웨덴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의 영향을 받음 - 혼란스런 내면을 표현 - 그림만 봐선 마돈나인지 알수 없음 - 정자와 아기를 이용해 내면을 표현함 - 인상파는 색을 빛에 비춰지는 대로 그렸지만 야수파는 실제와 상관없이 그리고 싶은대로 그림 -> 야수파 길들여지지 않음 -> 화가가 원하는 대로 색을 표현함 * 사실 vs 그림 -> 3차원 vs 2차원 -> 이 ..
- 인상파의 그림을 뛰어넘음(Post)- 고흐, 고갱, 세잔 3대 후기인상파 화가- 후기인상파는 색을 가지고 원근도 표현하고 형태도 나타냄 - 색: 빛을 이용하여 색을 강조함- 형태 : 형태가 무너짐 그래서 후기인상파는 형태를 갖춤- 세잔은 인상파의 잃어버린 형태를 복원시킴- 세잔은 정물화로 유명함- 여러 시점을 동시에 그림, 향후 입체파에 영향을 줌 뉴욕- 내마음의 나무를 단순화시켜서 그림- 혼란스런 하늘 -> 내마음을 표현함 -> 표현주의에 영향을 줌- 자포니즘(일본그림)에 고흐가 영향을 받음 - 형태를 단순하게 표현함- 원색의 강렬한 색채로 표현함- 고흐가 일본그림에 심취함 - 불안한 내면을 삐뚤어진 형태로 표현, 삐딱하게 그림 * 현대미술의 특징 : 작가의 내면세계를 응축적으로 표현함 - 고흐는 ..
- 미술에서 제일 재밌음- 대표화가 : 마네, 모네 (가로 시작하는 마네가 먼저임)- "아무 생각없이 한순간의 인상만으로 그리는 얼간이들" - 프랑스 미술의 중심, 부르주아의 예술지원- 인상파는 부르주아가 좋아하는 고전적인 취향이 아니었다.- 인상파는 명확한 명암을 보여줘서 색채의 미를 보여줌- 인상파는 색의 마술사임- 창녀의 그림, 속세화됨- "전통적인 원근과 구도를 깨부시고 색의 마술사로서 속세를 그림" 오르세미술관- 우리는 대원군 시대때 작품- 마네가 인상파의 시작임- 여자만 옷벗음 -> 사실주의 -> 외설적 -> 부르주아들이 싫어함 - 기존의 전통과 질서를 붕괴- 르네상스이후의 모든 그림은 원근을 나타내려고 했지만 이 그림은 평면의 형태를 보여줌 => 명확한 색채의 대비를 보여줌 모네가 본격적인 ..
다윈은 지구 행성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이 공통의 조상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논증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모든 종이 따로따로 창조되었다는 낡은 고정관념과 충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윈은 인간이 인간 자신과 자연을 보는 관점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같은 세기를 살았던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철학이 시간의 무게아래서 지속적으로 힘을 읽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실로 경이로운 현상이다. 20세기 세계사는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에 의한 자본주의 종말과 공산주의 사회의 필연적 도래를 예언한 마르크스의 역사법칙을 비껴갔다. 마르크스주의는 이제 자본주의 비판이론으로서만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무의식의 세계를 포학한 프로이트의 학설은 여전히 수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검증할 수 없는 가설이라는 논란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론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위와 같다. 인간은 먹지않고 살 순 없기 때문에 인구증가는 억제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방법들이 기근, 전쟁, 전염병등이다.식량이 부족해지면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서로 죽이거나, 병들어 죽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불행을 막으려면 인구 증가를 미리 억제해야한다.그래서 맬서스는 그에 대한 대책으로 출산율을 낮춤으로서 '예방적 억제' 강조햇다. 예방적 억제를 하지 못했을 경우 필연적으로 기근, 전쟁, 전염병으로 사망률이 높아지는'적극적 억제'가 이루어진다. '적극적 억제'를 방해하면 더 무서운 재앙이 찾아들게 된다. 맬서스의 이론에 따르면 더 나아가서 전염병을 퇴치하는 공중의료정책이나 빈민의 아..
"그런 일을 저지르려고 하면서 이토록 하찮은 일을 두려워하다니" 그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여기서 그런 일은 살인이다. 이토록 하찮은 일이란 집세와 식대가 밀린 하숙집 여주인과 마주치는 일이다. 유시민은 죄와벌의 감명깊은 도입부에 꽂혀버렸다고한다 주인공 라스꼴리니꼬프는 전당포 노파를 죽여다. 그 순간 현장에 나타난 노파의 배다른 여동생도 죽였다. 도끼로.그런데 주인공은 못된 짓은 한적이 없는 선량한 대학생이다. 폐결핵에 걸린 친구를 위해 얼마남지 않은 생활비도 쓰고 친구아버지 장례도 치러준다.이렇게 착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가난하게 살아야만 하는 암울한 시대가 배경이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있지 않을까? 선한 목적이 악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도스토옙스키는 살인을 저지..
요즘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라는 팟캐스트를 듣고 있다. MBC 라디오에서 했던 방송인데... 시대가 좋아서 방송을 제시간에 못들어도 다운 받아서 전부 다시 들을 수 있다. !!너무 좋은 세상~~ 김어준의 진행 솜씨와 위트, 정리능력, 위트있는 멘트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 사연마다 바뀌는 게스트들의 조언 듣는 것도 즐겁다. 왜 모든 사연들이 내 얘기같은지.. 마지막 방송 시간에 강신주 철학박사가 한 얘기가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그동안 고민 상담하면서 제 마음에 치유되었어요 전문가로서 조언한답시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는데 제가 상담할 때 했던 말들이 제 스스로에게 울림이 되어서 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말의 울림이라... 이건 예전에 학창시절에 내가 마음속에 담고 있던 화두중에 하나였다. ..
낭만파 미술 -> 슬픔!!낭만주의 -> 혁명실패 -> 현실도피 : 예술이 현실로부터 도피 비교) 신고전파 : 예술로 혁명을 표현하자 = 이상을 현실에 표현하자현실도피 : 자연, 개인의 내면세계, 예술지상(극적인 장면 연출) - 다비드의 친구인 마라는 자코뱅파로서 혁명을 꿈꾸는 급진좌파임 왕정타도- 혁명이 실패로 돌아감- 프랑스혁명을 막기 위해서 외국의 침략을 막은 사람이 나폴레옹임- 그런 나폴레옹이 황제가 됨 1815 빈(오스트리아) 빈체제 : 유럽의 왕들이 조약을 맺음- 시민혁명시 왕들이 협력하여 군대를 파견하기로 함 낭만파는 '고야' 가 젤 유명함 스페인- 바로크 미술처럼 강렬한 명암 있음- 총살형 장면, 1M 앞에서 총살함 -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초인적인 힘- 내면의 고독과 갈등- 프랑스 ..
프랑스혁명 - 다비드 : 노새와 키작은 나폴레옹을 미화함 거짓말임 -> 이것이 신고전주의 -> 혁명의 이상을 표현함- 앵그르 : 미의 이상을 구현함 혁명 : 현실을 타파하고 이상을 실현 -> 고전으로 돌아가자 -> 신고전파 -> 조화와 균형미 강조 급진공화파(좌파) : 자고뱅파, 마라는 급진공화파의 리더온건공화파(우파) : 지롱드파 이상주의자 다비드는 마라를 예수처럼 그림 - 영화300의 모티브- 페르시아 vs 그리스 싸움 : 그리스가 갑옷을 통해 이김 - 여자 나체중의 최고 나체임 - 터키궁전의 시중드는 여자가 오달리스크임
- 바로크 : 건축, 회화 양식 17세기, 1600년대- 절대왕정기 왕이 중심임- 남성적인 역동성이 특징임 비교) 로코코 : 프랑스귀족 중심이고 여성적임- 바로크의 뜻 : 비뚤어진 모양의 진주(좋은의미가 아님)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조화와 균형미가 깨짐- 주인공이 밝다 -> 연출임 -> 신이 중심이 아니라 연출을 통해서 주체적으로 그림을 그림 -> 완벽히 중세와의 결별- 화가가 예술가의 입지에 올라선 시대 매너리즘 = 형식주의콘스탄티노플 : 로마의 수도 현 이스탄불"마니에리스모" - 르네상스 마을이 깨져나감 후기 르네상스 바로크하면 루벤스임 (벨기에인) -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그림- 조명등장 , 명암이 필요함, 뚜렷한 명암대비가 특징 네델란드- 후대에 이름을 잘못붙임, 물감이 변질되어 배경..
카라바조(소아성애주의자)- 현대미술 이전에 최진기샘이 젤 좋아하는 화가 마그네트 => 강렬한 명암을 사용하여 인간의 감정을 나타냄, 빛의 미술 -> 카라바조 예수의 제자인 베드로, 바울은 어부, 구두닦이등 민중이었다. - 예수제자중에 의심이 많은 제자인 토마- 예수그림에 후광이 없다.- 예수를 찔러보는데 예수는 자신의 배를 안보고 평온하게 상대방을 바라본다. - 주신이 손톱에 때가 껴있음- 완벽하지 않고 흐트러진 외모임 - 술의신이 병든 모습을 표현함- 심지어 썩은 포도를 들고있음 - 예수를 평범한 인간으로 그림 - 머리잘린 골리앗의 머리를 자신의 자화상으로 그림
- 마리아가 없다. 주로 심판을 다룸-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성경을 그릴 때는 인간의 본질, 심판 구원을 그림 - 성경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음- 유화발명, 초상화, 풍경화, 현실문제를 그림 -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면 심판받는다. -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면 심판받는다. 1517년 - 레오 10세 :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씀 (성경중심주의) => 라틴어의 성경책을 독일어로 번역(민중중심주의)지배층은 언어를 다르게 씀 대중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음 예)의사, 판사예) 공리주의 벤담 : 영국의 어려운 법률을 민중의 언어로 번역 프레스코화 : 모레와 석회를 섞어 벽에 바른 후 마르기전까지 그려야 함유화: 그린 후 덧칠하면 된다. -> 명암표현 가능, 북유럽에서 먼저 등장 북유럽의 르네상스 그림은 현재 초현실주의 ..
- 서구미술이 동양을 앞서기 시작함작가 마사초: 르네상스 작품의 시초, 원근법 도입, 본격적인 르네상스 시대 열림 르네상스의 정신 : 인성, 인간중심, 현실, 원근법중세: 상상, 신, 원근 없다.,꿈 르네상스는 옛날(그리스 로마시대)로 돌아가자 : 조화와 균형을 중시함 - 너희들의 내일이 나의 오늘이오 너희들의 오늘이 나의 어제였다. -> 너희들도 죽는다. 인간의 유한성을 표현함- 사실주의, 균형미, 르네상스를 연 작품임 르네상스 초기 작품으로 작가가 있고 예술로 인식, 표정이 있다 , 서양미술의 출발작, 미의 개념이 있다. 유다가 로마병사들에게 키스함 -> 하늘이 파랗다 -> 사실주의 베니스의 상인 - 주인공 안토니우스 , 샤일록(유태인), 고리대금업(산업의 중심이 상업)- 신흥상공업자들이 미술작가들을..
- 이콘화(성화) : 성경그림, 476(서로마멸망) ~ 1453(동로마멸망) 서양중세 미술적으로는 1000년은 암흑의 시대이다. - 오병이어: 떡과 물고기- 수태고지 : 천사가 마리아에게 임신사실을 알림 - 표정이 없다 : 신의 시대이므로- 작가가 없다: 물건, 예술품의 개념이 아니다- 아름다움이 없다 : 스토리가 있다 신앙심을 높임 중세: 신학(신성), 철학은 시녀임 천원지폐 : 이황오천원 지폐 : 이이만원 지폐 : 세종오만원 : 심사임당 사대부- 인의예지(4단) > 희노애락(7정) -> 4단을 강조하는 이황얼굴에는 표정이 없다. 중세에는 심지어 남성성과 여성성이 표현되지도 않는다.성경의 말씀을 스토리에 담아 표현하는 미술임 - 성모자상- 성소피아성당 벽화- 김천 직지사 벽화 : 작가 없고, 표정 없고..
, 테티스(바다의 여신) - 아름다운 요정 : 펠레우스와 결혼함제우스가 탐낸다. 제우스:바람둥이불화의 여신 : 애리스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애리스가 나타남 사과의 메모 : 이 사과를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줘라 라고 파리스에게 줌파리스(인간목동, 트로이의 둘째아들)에게 사과를 제우스가 줌3명의 여신- 헤라 : 권력의 상징, 제우스 부인, 주권을 준다고 꼬심-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아테네 : 전쟁과 지혜의 여신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줌 => 서구인의 정신- 하와의 사과(헤브라이즘, 구약성경): 뱀이 꼬시면서 유혹 , 먹으면 전지전능해진다고 꼬심- 파리스의 사과: 헬레니즘, 그리스 로마- 뉴턴의 사과 : 실증적 사고
- 벽화 : 얼굴만 옆으로 그렸다. 눈은 정면으로 하체는 옆으로 -> 알타미라 벽화 ( BC 만오천년) => 입체적인 시각을 가짐 : 특정 시각에서 봤을 때는 해당 사물의 본질적인 속성을 알 수 있다. 예)오리는 옆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노동 분업 : 신석기, 청동기 이후에 나온다. - 연못은 위에서 본 그림, 물고기는 옆에서 본 그림 * 향후 이집트 미술은 피카소의 입체파 그림에 영향을 줌 -> 태양신이 나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 쉽게 표현함 - 파라오의 비례성 : 키 23.5 무릎7 -> 정형화된 패턴임 미켈란젤로하면 조각, 다빈치하면 회화가 유명 - 트로이 전쟁을 묘사 , 그리스(스파르타) 동맹국과 트로이가 싸운 전쟁 여신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아테네: 전쟁의 여신 그리스미술은 정말 디테..
3년전 '아파트 사지 말고 금을 사라' 라고 강조함(최진기샘^^) 2010년 총 국가자산 : 7385조원, 총 부동산자산 : 5168조(69.8%) -> 부동산 자산비중이 높다. 미국자산 비중 : 금융65%, 부동산35% 1. 부동산 가격측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은 덜 올랐다.-> 사실은 맞는 얘기임그러나 지방에 해당된다. 서울, 경기, 인천은 많이 올랐다.건축비 -> 최소 평당 200만원은 나옴 - 유통시장 : 돈을 벌기 힘들다 ex) 주식거래, 아파트 매매- 발행시장: 돈을 벌기 쉽다. ex)주식상장, 아파트 분양시 재테크: 불로소득을 얻는 방법을 연구함 따라서 젊을수록 재테크(불로소득)이 아닌 Job(근로소득)에 힘써야 한다. - 원가개념: 평당 300만원 * 33평 = 1억 (건설비만 따..
한국은 경기불황 대비 탈출 탄력성은 최고다.!! IMF도 금방 극복함 2000년대 들어서 수출주도형 경제가 됨 -> 기업의 공이 크다 제조업 중심임 2009년에 한국의 전세계 교역비중이 높다. - 신흥국 시장 교역 비율이 높다- 위기시 극복 능력이 뛰어나다 2000년에서 2008년 한중 무역량이 8배 증가함우리나라와 일본은 수입과 수출중 수입이 3배 많다 영국 대학생들이 제일 취업 많이 하는 분야 : 외국 영어학원 강사, 제조업이 영국은 붕괴됨 전세계에서 한국경제의 무역의존도(GDP 대비 수출비중)가 제일 높다. : 한국 무역의존도 100%, 일본30%, 독일70% 1. 상품경쟁력 - 장치산업위주로 대규모 시설투자 필요한 한국의 5대산업 : 자동차, 철강, 조선, 반도체, 석유화학 비중이 높다예) 대만은..
루비콘강 - 줄리어스 시저가 쿠테타를 정리할 수 있을까 하면서 루비콘강을 건넘 세계최저 수준의 한국 가계 저축률 - 일본, 한국 3.2% 3저 호황 88 ~ 90년 :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1985년 프라자 합의 로 고엔화, 저달러 실시IMF는 고금리와 노동시장 유연화를 구제금융 지원의 조건으로 내세움 - 한국 가계 부채 : 896조- 1인당 2000천만원 가구당 8000만원 수준- 가계부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빚(부채)도 양극화가 진행중이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이 빚이 많다.- 혁명은 젊은 사람이 많아야 된다. ex)프랑스혁명- 한국은 소득에 비해 부채가 많고 증가율도 높다 1. 금리인상 고정금리: 금리인상에 대한 위험을 은행이 부담변동금리: 위험을 가계가 부담함으로 은행으로서는 변동금..
1999년 EU 탄생,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중립국은 EU 아님2002년 유로화 탄생 영국 - 유로화 안쓰는 이유역사적:금융업 중심 국가 -> 돈의 주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함경제적:미국과의 무역 비중이 크다 , 달러화와 연동이 쉬워야함정치적:조지소로스와의 화폐전쟁에서 영국이 졌음 -> 화폐주권에 민감함 조지소로스(헷지펀드매니저): 영국의 무역적자로 인해 영국 파운드 가치가 떨어지는데 베팅함 -> 선물거래를 통해서-> 영국 중앙은행과의 대결에서 이김. 중국화폐그림:전부 모택동 페그제: 특정 화폐와 화폐가치를 일정비율로 연동시킴, 유로화 동전: 한국 조폐공사에서 만듬1944년 브래튼 우드 체재 탄생 - 달러의 기축통화 결정됨 - 각 국가의 외환보유고 중 유로화 비중 커짐 유로화 이전 18% 에서 27%로 ..
- 2차 세계대전 1945년 9월 2일 종전조약 (미주리호) 전후피해상황- 전쟁전 대비 광공업 30%, 농업60% 수준- 250만명 사상- 제대군인 대 실업 일본은 목조건물이 많다.메이지유신이후 근대화된 시기가 빠르다. 그래서 1900년대 초반이 강대국이 됨.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군정 실시맥아더 별5개 - 일본 통치하지 별1개 - 한국통치 1947년 마샬플랜 국무성 장관 -> 냉전시작 -> 독일, 일본 경제복구프로그램 실시 1950년 한국전 발발-> 일본의 한국전 특수 50년 ~ 53년 GDP 12% 상승함, 니케이지수 4배 상승, 외환보유고 상승 우리나라는 베트남전 특수 -> 참전군인 월급 덜 주고 국가가 가져감 -> 경제성장 1965 ~ 1973 => 요미우리 자이언트 9년 연속 우승 일본사람의 70..
- Total
- Today
- Yesterday
- MBC
- 무한도전
- 마당을 나온 암탉
- 내 이름은 김삼순
- 가상디렉토리
- 네이버
- 김도향
- 최진기의 인문학특강
- 태명
- iis
- 태교
- 스세딕
- 채널
- 마음으로 만나는 태교
- 김인성
- 임승수
- 임신
- 우리 결혼했어요
- 마르크스
- 자본론
- 샵n
- YouTube
- 태아는 천재다
- 음악중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