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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 미술에서 제일 재밌음
- 대표화가 : 마네, 모네 (가로 시작하는 마네가 먼저임)
- "아무 생각없이 한순간의 인상만으로 그리는 얼간이들"
- 프랑스 미술의 중심, 부르주아의 예술지원
- 인상파는 부르주아가 좋아하는 고전적인 취향이 아니었다.
- 인상파는 명확한 명암을 보여줘서 색채의 미를 보여줌
- 인상파는 색의 마술사임
- 창녀의 그림, 속세화됨
- "전통적인 원근과 구도를 깨부시고 색의 마술사로서 속세를 그림"
<풀밭위의 점심식사 - 마네> 오르세미술관
- 우리는 대원군 시대때 작품
- 마네가 인상파의 시작임
- 여자만 옷벗음 -> 사실주의 -> 외설적 -> 부르주아들이 싫어함
<올램피아 - 마네>
- 기존의 전통과 질서를 붕괴
- 르네상스이후의 모든 그림은 원근을 나타내려고 했지만 이 그림은 평면의 형태를 보여줌 => 명확한 색채의 대비를 보여줌
모네가 본격적인 인상파의 시대를 염
<양산을 쓴 여자 - 모네> 오르세미술관
- 빛이 번져서 형태가 없음
- 색채의 마법사
- 튜브물감의 발명으로 물감이 굳지 않아서 야외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됨
<루앙 대성당 연작 - 모네>
- 같은 대성당을 빛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그림
<나무가지를 꺾는 여인 - 피사로>
- 불이 핵심 포인트
- 그라데이션 효과를 줌
* 빛과 색의 차이
- 인상파는 빛의 색을 중시했다.
- 빛은 다 더하면 투명
- 색은 다 더하면 검정
=> 여기서 화가들이 고민함 색으로 빛을 표현하기 위해...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해결
*신(neo) - 기존의 것을 그대로 계승함
*Post(후기) - 기존의 것을 뛰어넘음
<신(neo)인상파>
<라그랑드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3년 걸림
<쿠르보브와의 다리 - 쇠라>
- 점으로 찍음, 2년걸림
- 형태감을 유지하면서 점을 찍어서 빛을 표현함
*인상파는 마네, 모네만 기억하면됨
<믈랭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 르누아르>
- 인상파의 대표적 화가, 우리나라에서 좋아함
- 귀족적이고 밝고 경쾌함
<책읽는 소녀 - 르누아르>
- 형태가 무너지고 원근 깨뜨리고 색채를 강조함
- 인상파의 기법임
<무대위의 무희 - 드가>
- 드가는 앵그르를 좋아함, 앵그르(절대미를 강조)
- 드가의 삶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았다.
- 형태가 무너지고 속세의 모습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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