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타를 깨기 위해서는 비거리와 방향이 정확해야한다 - 코킹은 백스윙시 왼팔과 클럽의 각도는 90도가 이상적이다 - 탑볼이 나는 사람은 팔로스루까지만 연습하자 상체가 빨리 일어나면 탑볼이 생긴다 - 뒷땅이 나는 사람은 피니쉬까지 연습하자 스윙후에 피니쉬까지 연습하고 3초가 정지하는 훈련을 하자 - 스윙후에 헤드가 틀어져있으면 손에서 백스윙 또는 스윙씨 그립이 움직이는 거다 스윙후에 다시 어드레스하여 클럽 헤드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 스윙 연습은 항상 9시~3시, 80%, 풀 스윙 순으로 연습하자 스윙시에는 클럽의 끝부분과 배꼽이 같이 회전해야한다 - 비거리를 위해서는 양 발을 8자 모양으로 편하게 벌려야 몸통 전체가 회전하기 편하다 굳이 11자 자세로 양발을 위치해야할 필요는 없다 ..
https://youtu.be/R15rYKUGo4w?t=176 21.12.21 이거 정말 최고입니다. 헤드에만 집중하고 스윙했는데, 클럽의 무게 중심을 느끼고 클럽 전체로 스윙하니 안정감이 완전 느껴지고 피니시까지 잡히네요. 정말 다른 사람 - 반드시 백스윙시 왼팔을 쭉 펴고 손목을 꺾어서 적당한 코킹 상태를 만들어준다 - 왼팔과 오른팔은 스윙시 반드시 겨드랑이 붙어서 회전해야한다 - 임팩트전까지 반드시 공을 끝까지 바라봐야한다. 안그러면 헤드업된다. - 임팩트 순간에 상체는 반드시 정면을 바라봐야한다 임팩트 순간에 상체가 먼저 앞으로 나가면 정확히 공을 맞추기가 힘들다
- 그립 : 계란을 잡되 터지지 않을 정도, 무조건 가볍게 잡아라, 다만 빈공간이나 틈이 없이 견실히 잡아야한다 피니쉬 후에도 몸통이 충분히 회전되지 않으면 그립이 놀게 되어 불필요한 부분에 물집 생긴다. - 어드레스 : 클럽 끝과 몸(허벅지) 사이 공간은 '마법의 공간' 인데 한뼘에서 한뼘반 (주먹하나) 정도로 가깝거나 너무 먼 경우 안정적인 스윙 힘들다 - 에이밍(방향설정) : 왼쪽어깨는 타깃보다 오픈(왼쪽) 되어야하며 오른쪽 어깨선으로 Aiming 해야한다. - 티샷(드라이버샷) : 거리보다는 정확성, 페어웨이 전체로 목표를 정하지 말고 작은 언덕, 특정지역처럼 정확하고 세밀한 목표를 설정하여 샷을 해야한다. 백스윙시 왼쪽 어깨가 오른쪽 바지 주머니 위치까지 회전이 되야한다. - 프리샷 루틴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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