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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파>

- 인상파의 그림을 뛰어넘음(Post)

- 고흐, 고갱, 세잔 3대 후기인상파 화가

- 후기인상파는 색을 가지고 원근도 표현하고 형태도 나타냄


<프로방스의 산 - 세잔>

- 색: 빛을 이용하여 색을 강조함

- 형태 : 형태가 무너짐 그래서 후기인상파는 형태를 갖춤

- 세잔은 인상파의 잃어버린 형태를 복원시킴

- 세잔은 정물화로 유명함

- 여러 시점을 동시에 그림, 향후 입체파에 영향을 줌


<별이 빛나는 밤에 - 고흐> 뉴욕

- 내마음의 나무를 단순화시켜서 그림

- 혼란스런 하늘 -> 내마음을 표현함 -> 표현주의에 영향을 줌

- 자포니즘(일본그림)에 고흐가 영향을 받음


<자포니즘의 특징>

- 형태를 단순하게 표현함

- 원색의 강렬한 색채로 표현함

- 고흐가 일본그림에 심취함


<아들의 침실 - 고흐>

- 불안한 내면을 삐뚤어진 형태로 표현, 삐딱하게 그림


* 현대미술의 특징 : 작가의 내면세계를 응축적으로 표현함


<해바라기 - 고흐>

- 고흐는 황색증이 있어서 세상을 노랗게 바라봄


<씨뿌리는 사람 - 고흐>

- 강렬한 붓터치가 특징임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 타이티섬 그림, 아베마리아를 강렬한 원색으로 단순하게 표현

- 타이티섬으로 고갱이 가서 가난과 힘겹게 싸움


<우리는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고갱> 1891년

- 철학적 주제

-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이 우리의 삶에서 무엇인가


<춤 - 마티스>

- 단순하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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