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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 미술 -> 슬픔!!

낭만주의 -> 혁명실패 -> 현실도피 : 예술이 현실로부터 도피 

비교) 신고전파 : 예술로 혁명을 표현하자 = 이상을 현실에 표현하자

현실도피 : 자연, 개인의 내면세계, 예술지상(극적인 장면 연출)


<나폴레옹의 대관식>

- 다비드의 친구인 마라는 자코뱅파로서 혁명을 꿈꾸는 급진좌파임 왕정타도

- 혁명이 실패로 돌아감

- 프랑스혁명을 막기 위해서 외국의 침략을 막은 사람이 나폴레옹임

- 그런 나폴레옹이 황제가 됨


1815 빈(오스트리아) 빈체제 : 유럽의 왕들이 조약을 맺음

- 시민혁명시 왕들이 협력하여 군대를 파견하기로 함


낭만파는 '고야' 가 젤 유명함


<1808년 5월 3일 - 고야> 스페인

- 바로크 미술처럼 강렬한 명암 있음

- 총살형 장면, 1M 앞에서 총살함


<거인 - 고야>

-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초인적인 힘

- 내면의 고독과 갈등

- 프랑스 혁명의 두려움


<사투르누스 - 고야>

- 내면의 불안한 심리를 아기를 잡아먹는 것으로 표현

- 혁명기때는 우울한 심리가 대세임


<옷벗은마야, 옷입은마야 - 고야>

- 육감적임


1969년 유엔성냥 - 성냥케이스 옆에 옷벗은 마야를 넣었다가 유죄 판정남, 성냥 잘팔림


<페르디난드 7세 - 고야>


<메두사호의 뗏목 - 제리코>

- 생사를 앞둔 극적인 장면, 

- 배가 난파당해서 사람을 잡아먹은 사건 발생


<노예선 - 터너>

- 배가 난파됨

- 색채미술 강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 색채중시 보색을 사용(파랑 - 빨강)

- 농민 부르주아 노동자를 상장


문호: 문학가중에서 위대한 사람

빅토르 위고 - 장발장, 노틀담꼽추 -> 주인공이 민중임

프랑스 - 여인이 나타나서 혁명을 이끈다는 전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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