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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의 전성기>

- 바로크 : 건축, 회화 양식 17세기, 1600년대

- 절대왕정기 왕이 중심임

- 남성적인 역동성이 특징임 비교) 로코코 : 프랑스귀족 중심이고 여성적임

- 바로크의 뜻 : 비뚤어진 모양의 진주(좋은의미가 아님)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 조화와 균형미가 깨짐

- 주인공이 밝다 -> 연출임 -> 신이 중심이 아니라 연출을 통해서 주체적으로 그림을 그림 -> 완벽히 중세와의 결별

- 화가가 예술가의 입지에 올라선 시대


<십자가에서 내리심 - 폰토르모>


매너리즘 = 형식주의

콘스탄티노플 : 로마의 수도 현 이스탄불

"마니에리스모" - 르네상스 마을이 깨져나감 후기 르네상스


바로크하면 루벤스임 (벨기에인)


<삼손과 데릴라 - 루벤스>

-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그림

- 조명등장 , 명암이 필요함, 뚜렷한 명암대비가 특징


<야경꾼 - 렘브란트> 네델란드

- 후대에 이름을 잘못붙임, 물감이 변질되어 배경이 어두워짐, 원래는 낮 장면

- 이걸 그려서 렘브란트가 망했음, 그림 의뢰한 사람은 많은데 등장인물마다 비중이 제각각이어서 원성을 많이 들음


<돌아온 탕아 - 렘브란트>


<시녀들 - 발라스케스>

-1985년에 세계 미술가들에게 설문시 인류에게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선정

- 화가에게 작위까지 수여함

- 바로크의 전성기

- 피카소가 이그림을 다시 그림


<자화상 - 젠텔리스크>

- 바로크 전성기의 여성화가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 바로크 양식 연출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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