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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르네상스> - 마리아가 없다. 주로 심판을 다룸

-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성경을 그릴 때는 인간의 본질, 심판 구원을 그림 

- 성경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음

- 유화발명, 초상화, 풍경화, 현실문제를 그림


<바벨탑 - 브뢰헬>

-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면 심판받는다.

<쾌락의 정원 - 히에로나무스보스> 

-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면 심판받는다.


1517년 - 레오 10세 :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씀 (성경중심주의) => 라틴어의 성경책을 독일어로 번역(민중중심주의)

지배층은 언어를 다르게 씀 대중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음 예)의사, 판사

예) 공리주의 벤담 : 영국의 어려운 법률을 민중의 언어로 번역


프레스코화 : 모레와 석회를 섞어 벽에 바른 후 마르기전까지 그려야 함

유화: 그린 후 덧칠하면 된다. -> 명암표현 가능, 북유럽에서 먼저 등장


북유럽의 르네상스 그림은 현재 초현실주의 그림과 비슷하다.


<아르놀피니부부의 결혼식 - 안반메이크>

-극 사실주의


<뒤러의 자화상> 굉장히 유명함

- 목판화의 대가, 극사실주의 예수를 그리지 않음


<시골의 결혼잔치> 브뤼엘

- 민속화, 일상의 소박한 생활을 그림 -16세기에 우리의 일상을 그림 그러나 우리나라는 18세기에 신윤복, 김홍도등이 민속화를 그림

- 종교개혁의 영향


<아이들의 놀이 - 브뢰헬>

- 일상화


<눈속의 사냥꾼- 브뢰헬>

- 유명함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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