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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3대 기조>
* 표현주의 - 뭉크
* 야수파 - 마티스 : 인상파는 색을 빛에 비춰지는 대로 그렸지만 야수파는 실제와 상관없이 그리고 싶은대로 그림 -> 야수파 길들여지지 않음 -> 화가가 원하는 대로 색을 표현함
- 가장 단순한 형태로 원색을 써서 원근과 명암을 무시함-> 그림은 그림일뿐 현실이 아님을 나타냄
* 입체파
뭉크의 절규 by timgon |
<절규 - 뭉크> 스웨덴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의 영향을 받음
- 혼란스런 내면을 표현
<페루의 미라상 - 뭉크>
<마돈나 - 뭉크>
- 그림만 봐선 마돈나인지 알수 없음
- 정자와 아기를 이용해 내면을 표현함
<녹색줄무늬가 있는 여인 - 마티스>
- 인상파는 색을 빛에 비춰지는 대로 그렸지만 야수파는 실제와 상관없이 그리고 싶은대로 그림 -> 야수파 길들여지지 않음 -> 화가가 원하는 대로 색을 표현함
* 사실 vs 그림
-> 3차원 vs 2차원 -> 이 두가지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데 화가들은 고민이 있다.
-> 야수파는 색의 해방으로 그림은 그림일뿐 그리고 싶은 색으로 표현함
<붉은 조화 - 앙리 마티스>
- 식탁과 벽이 둘다 붉은 색
- 내 마음의 색으로 그림 -> 원색으로 그림(현실에는 없는 색)
- 가장 단순한 형태로 표현함
<성찬식 - 피카소> 15세때 그림
- 그림 엄청 잘그림, 피카소는 진보적 성향을 가짐
<앉아있는 도라마르 - 피카소>
- 3차원을 2차원으로 담아내는 시도 -> 입체파
- 원근이 사라짐, 단순화됨
<아비뇽의 여인들 - 피카소>
- 입체파의 신기원을 연 그림, 기괴함
- 다각도로 바라본 모습을 그림으로 동시에 표현함
<인생 - 피카소>
- 피카소는 젊었을 때 가난했음
<게르니카 - 피카소>
- 스페인의 한 지방도시 이름임 , 스페인 내전(1936년)
- 프랑크 우파, 파시스트 vs 프랑크 좌파 민주주의 의 싸움
- 히틀러가 우파를 지원함,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영화 배경임
- 스페인의 게르니카 지방을 히틀러가 폭격함 -> 피카소는 현실참여형 화가였다.
<한국의 학살 - 피카소>
- 고야의 그림 패러디함
- 표현주의 : 작가의 내면을 표현함
*입체파 : 3차원의 현실세계를 2차원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함
*야수파 : 원근과 명암이 사라지고 내마음의 색채를 단순하고 사용함 , 3차원 현실을 2차원 그림으로 그대로 표현하려고 하지 않음
<샘 - 마르셸 뒤샹> 1916년
- 소변기임, 유명함
- 현대미술이 아름답지 않다
* 오브제 형식 : 우리 일상도 미술적 대상이 될 수 있다.
오브제: 일상적인 사물을 미술이라고 함
<나무 - 몬드리안>
- 원근, 명암 사라지고 단순함과 색채가 사라짐
<원색 - 몬드리안>
- 미술작품과 옷 디자인의 경계 파괴함
- 차디자인이나 옷디자인이 그림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
- 현대미술은 일상의 미이다. (옷이나 자동차 등등)
<No5 - 잭슨폴락>
- 물감뿌리기
- 내의도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 내 작품의도임
- 1600억에 팔림
<구겐하임 미술관>
- 잭슨폴락을 좋아함
박찬호 연봉 > 호나우도 연봉 이 높다. -> 미국에서 성공해야 제일 성공한 것이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르네 마그리트>
- 최진기 샘이 제일 좋아하는 그림
- 내 미술의 목표는 철학을 미술에 담아내는 것이다.
- 파이프 그림은 이미지 이고 현실은 종이다.
- 사과라는 이미지와 종이라는 현실이 있지만 우리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이미지만을 쫓는다. 가치전도이다.
- 현대사회는 현실이 아니라 이미지만을 중요시한다.
* 철학자 장 보들리야르
- 현대는 실제가 아니라 이미지를 소비한다
- 시뮬라크리 : 가상현실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
- 시뮬라숑 : 만들어진 이미지
<자화상 - 마그리트>
- 알을 보고 새를 그림
<골콘다 - 마그리트>
- 인도의 지방 이름
- 무한 복제 사회가 현대사회이다.
- 중절모가 마구 떨어짐
<시간의 지속 - 달리>
- 무의식을 그림에 담아냄
- 시간이 녹아내리고 있다
< 석류 주위의 벌에 의해 야기된 꿈 - 달리>
<행복한 눈물 - 리히텐슈타인>
- 진짜에서만 나오는 향기: 아우라
- 점으로 찍어서 만듬
*앤디워홀
- 아우라 없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진품과 가품의 차이가 없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마를린 먼로 - 앤디워홀>
<200개의 켐벨 수프 - 앤드워홀>
- 자기가 좋아하는 통조림을 반복해서 그림
<디아고 리베라> 멕시코 민중화가 1942년 작
- 멕시코 민중의 힘겨운 삶을 표현
- 여인이 정말 무거운 꽃을 어깨에 메는데 뒤에 들어주는 남자가 있음
- 이 여인에게 이 꽃은 정말 무거운 짐이다. 아름다운 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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