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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독일 철학자
- 칸트, 헤겔, 맑스
칸트(철학), 베토벤(음악), 괴테(작가) -> 유럽의 변방 독일을 전세계에 알림
<칸트>
- 1720~ 1804 ,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함, 평생 독신
- 왕정, 중세시대, 신성 vs 이성 = 근대와 이성, 신성의 조화 기독교 헤브라이즘
- 헬레니즘(이성, 그리스로마) + 헤브라이즘(신성, 기독교) 의 통합 => 서양철학의 완성자
정언명령(목적이나 의도가 없는 명령)
가언명령(목적의도가 있는 명령)
-> 칸트 왈 모든 것은 정언명령으로 행동해라
<정언명령>
- 어떤 목적이나 보상을 바라고 하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다. 행위 그 자체가 중요하다.
- 칸트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Outer Act)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도덕적 마음(Inner moral mind) => 내면의 도덕률에 따르도록 함
- 칸트비판 : 기준이 없다., 알수 없다. -> 주관적이다.(헤겔이 비판함)
헤겔: 절대정신 = 국가 = 객관적 윤리
칸트는 거짓말(선의) , 공리를 정언명령이 아니므로 반대함, 거짓말, 도둑질(의적)을 반대함
영국 철학자 홉스, 로크, 루소 : 사회계약설 => 만인의 의한 만인의 상태
"목적의 왕국" - 순수한 목적을 위해 친구사귐
"수단의 왕국" - 친구를 컵라면 얻어먹기 위해 사귐
=> 칸트 철학은 비판하기는 쉽다. -> 거짓말 안하기는 힘들고, 수단의 왕국은 없을 순 없다. -> 칸트는 형이상학자, 관념론자
=> 칸트는 언제 어디서나 너와 다른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해야한다.
=>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운다."
따라서 공리주의와 칸트는 대립적이다.
ex) 샌덜의 철길 문제
- 공리주의자는 5명을 구하기 위해서 1명을 희생시켜야한다라고 생각
- 칸트는 그렇다고 1명을 수단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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