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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리주의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칸트

* 아리스토텔레스 : 목적론적 존재론

* 존롤즈 : 정의론

-> 위의 4명을 알아야 샌덜의 공동체주의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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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1748~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남

- 어려운 법률용어를 많은 민중이 알기 쉽게 번역함

- 쾌락은 양적 차이만 있다고 강조함


1760년 : 산업혁명

1789년 : 프랑스혁명

-> 근대를 여는 두 축인데 벤담은 둘다 경험한 세대임


- '나를 박제해달라'라고 유언함 실제로 몸만 박제되어 있음, 얼굴은 가짜

- 공리주의 = 쾌락주의

- "모든 인간은 쾌락과 고통의 두 군주 지배아래에 있다."

-> 공리주의자는 자살을 허용할 수도 있다. -> 진보주의적이다.

-> 신학자들은 물론 자살을 싫어함


슘, 아담스미스 -> 도덕감정론 저서 씀


<공리주의자>

- "개인적 쾌락보다 사회적 쾌락이 중요하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가급적 많은 쾌락을 가져야 한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Utilitism

- 사리와 공리의 조화 


산업혁명은 귀족 vs 부르주아 + 노동자 + 자본가 와의 싸움


공리주의는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와 부르주와의 편을 들음


벤담: 양적 공리주의자, 쾌락을 수치화할수 있다. -> 모든 쾌락의 종류들을 수치화하려고함

공리주의자들은 안락사 찬성한다. -> 그래야 주변사람들의 쾌락이 증진함 -> 효율성 중시

아담스미스 : 사람의 이기적인 욕구가 효율적인 시장을 통해서 국부로 전환될 수 있다.


벤담: 이타적 행위가 좋을 수 있다. 나의 쾌락은 감소하지만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의 쾌락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밀은 고아원을 운영함


벤담의 원형감옥 ->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 벤담은 사회적 효율성을 중시함

- 기부와 자선행위를 강조함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 복지국가 강조 ->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사회적 쾌락이 증진된다.


<벤담 비판>

1. 쾌락주의자

-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없다. 양적 공리주의 비판

- 쾌락에도 질적차이가 있다. 밀의 질적 공리주의 


밀: 인격의 존엄이 바탕으로한 질적 쾌락을 강조

-> "자유론 저자" -> 타인위해의 법칙

- 내 자유가 타인에게 해를 가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가가 이를 막지 않아야 한다.

- 자유 방임주의자 방식 -> 부르주아 이익을 대변


2. 안락사

- 식물인간은 윤리의 대상이 안된다. -> 쾌락을 못느끼므로

"싱어" 왈 인간이 발전할 수록 윤리행위의 범위가 늘어난다.

- 나 - 주변 - 이웃 - 사회 - 국가 - 인류 (윗단계) - 동물 - 식물 (중간단계) - 무생물 (아랫단계)


3. 칸트

- 목적을 위해서 수단이 정당화 될 수 있다.


4. 존 롤즈 

-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은 사회적 소수자의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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