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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술>
- 벽화 : 얼굴만 옆으로 그렸다. 눈은 정면으로 하체는 옆으로 -> 알타미라 벽화 ( BC 만오천년)
=> 입체적인 시각을 가짐 : 특정 시각에서 봤을 때는 해당 사물의 본질적인 속성을 알 수 있다.
예)오리는 옆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노동 분업 : 신석기, 청동기 이후에 나온다.
<비바의 정원>
- 연못은 위에서 본 그림, 물고기는 옆에서 본 그림
* 향후 이집트 미술은 피카소의 입체파 그림에 영향을 줌 -> 태양신이 나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 쉽게 표현함
- 파라오의 비례성 : 키 23.5 무릎7 -> 정형화된 패턴임
<그리스 로마 미술>
미켈란젤로하면 조각, 다빈치하면 회화가 유명
<라오콘과 아들들>
- 트로이 전쟁을 묘사 , 그리스(스파르타) 동맹국과 트로이가 싸운 전쟁
여신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아테네: 전쟁의 여신
그리스미술은 정말 디테일하고 아름답다 -> 이미 그리스 시대의 조각은 완성형이었다. 예)라오콘과 아들들
그리스 도시국가
이베리아반도(스페인), 이태리반도, 발칸반도(그리스)
배흘림양식(엔타시스양식) : 가운데가 볼록해야 멀리서 보면 가늘어보이므로 균형미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 건축기법
신전 : 1층밖에 없다. 비실용적
로마건축: 콜롯세움 2층이 있다. 아치가 처음으로 등장함 , 무게중심 지탱
로마개선문과 파리개선문이 차이가 없듯이 로마시대의 건축은 거의 완성형이었다.
모든 현대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이다.
모든 회화는 그리스의 아류
모든 건축은 로마의 아류
<로마미술>
초기는 공화정(권력을 민중이 가짐)에서 황제정(독재)으로 이동함
줄리어스 시저: 초기에는 공화정을 지지했지만 후에 황제정으로 바꿀려고 노력함
암살당함 "브루투스 너마저" 시저의 양아들(나는 시저를 사랑했지만 공화정을 더 사랑했다.)
독재자 실라 : 잔주름을 전부 표현
아우구스티누스 황제 : 잔주름 없음, 미화가 시작됨. 특히 히틀러는 사진을 아래에서 위로 찍게 함. 미화
황제정 출현하면서 황제 작품은 표정이 사라짐 즉 인간성을 탈피함
전제 왕정하에서는 부르주아와 민주주의 발전이 미술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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