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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대전 1945년 9월 2일 종전조약 (미주리호)


전후피해상황

- 전쟁전 대비 광공업 30%, 농업60% 수준

- 250만명 사상

- 제대군인 대 실업


일본은 목조건물이 많다.

메이지유신이후 근대화된 시기가 빠르다. 그래서 1900년대 초반이 강대국이 됨.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군정 실시

맥아더 별5개 - 일본 통치

하지 별1개 - 한국통치


1947년 마샬플랜 국무성 장관 -> 냉전시작 -> 독일, 일본 경제복구프로그램 실시


1950년 한국전 발발

-> 일본의 한국전 특수 50년 ~ 53년 GDP 12% 상승함, 니케이지수 4배 상승, 외환보유고 상승


우리나라는 베트남전 특수 -> 참전군인 월급 덜 주고 국가가 가져감 -> 경제성장


1965 ~ 1973 => 요미우리 자이언트 9년 연속 우승 일본사람의 70%가 팬일 정도임

오사카성 : 도요토미히데요시 근거지 한신타이거즈 연고지 주로 꼴지.ㅎㅎ


일본의 GDP 규모는 우리의 5배이지만 석유사용량은 2배임


미국의 볼커쇼크 -> 금리올림 -> 미국제조업 붕괴

레이건 노믹스: 보호무역, 신자유주의(감세정책) -> 쌍둥이 적자 탄생


고속도로-> 최초 고속도로 아우토반 -> 히틀러가 만듬 -> 박정희가 보고 경부고속도로 건설


신자유주의: 시장에 맡기자고 하지만 불리할 땐 정부가 개입한다. 

일본 헌법을 미국이 만듬.


1985년 프라자합의 : 일본의 엔화 2배 평가절상  울며 겨자먹기로..


토마스프리드먼 : 넥서스와 올리브나무, 보이지않는 손뒤에는 보이지않는 주먹이 있다. 


<프라자 합의 후의 일본정부의 대책>

- 통화량 증대

- 저금리 실시

=> 그 결과 부동산 상승, 주식상승 => 버블발생, 85 ~ 90년 닛케이지수 4배상승 그러나 금리를 올려야하지만 금리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 89년 록펠러 센터를 2000억불에 매입 - 일본 금융버블의 정점


한다라당 작명 : 조순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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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복구 힘든 이유>

1. 끝없는 구조조정의 지연

-> 자본주의 경제는 항상 금융업에서부터 위기가 온다. -> 사실 10년동안 구조조정을 미룸 -> 부실채권이 계속 증가함.

2. 토건, 토건, 토건

- 일본 골프장 정말 많다. -> 골프장 회원값 95% 폭락

- 에버랜드같은 시설이 정말 많다.

- 고속도로에 차가 없다.-> 통행료 엄청 비쌈 톨비 20만원

- 경기가 어려울 때 SOC에 투자를 하면 소비가 늘지 않아 효과가 별로 없는데 일본은 SOC에 투자를 많이 함


=> 디플레이션 발생 : 물가는 조금씩 완만하게 올라가는 것이 좋다. 디플레이션이 오면 경기침체이므로


명목GDP(월급) < 실질GDP(월급-물가) -> 명목GDP가 실질GDP 보다 작으면 디플레이션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예산은 GDP의 20% 정도임. => 일본은 국가 예산 재원의 세입이 40% , 빚(국채)가 60%이다.


모나리자 1개가 1년에 1조 번다. 40~50 조의 가치를 그림 하나가 가짐.


<일본이 국가부도가 안나는 이유>

1. 일본 국채 외국인 보유율이 낮다. 5.2% 

- 전부 자국민이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금리가 낮으므로

2. 재정수지는 적자이지만 경상수지가 흑자이므로 버틸 수 있다.

-> 제조업의 힘이 중요하다. 


엔캐리 트레이딩 -> 일본인이 저금리를 바탕으로 외국 자산을 매입함


<위기만 발생하면 엔화는 강세>

-> 전세계 투자한 엔화를 회수하므로 경제위기시 엔화강세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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