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 아리스토텔레스, 중용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스승(아테네) - 플라톤 제자(아테네) - 아리스토텔레스 제자(마케도니아, 아테네 출신이 아님, 스승과는 다른 사상 배경임)

- 윤리학의 시초, 아버지

- 플라톤은 정치학의 아버지

- 플라톤은 용기가 최고의 덕인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라는 것은 만용과 비겁 사이의 중용으로 바라봄, 용기는 궁극적인 덕이 아니다. 중용일 뿐이다.

- 중용은 단순한 가운데의 의미, 산술 평균이 아니라 극좌와 극우 사이에서 최선의 방법을 탐구하여 결정하는 것

- 중용의 덕은 "반복"되어서 "습관"화가 되어야한다.

- "주지 + 주의" -> 반복 -> 습관 -> 내면화

- 교육학의 아버지로서 지식의 배양이 아닌 의지의 배양을 강조함 

-  목적론적 존재론 -> 우리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남

스파르타 : 농경국가, 평지, 시민 대 노예 비율(1:9), 중갑보병, 토지 확장, 노동력 확보 위해 노력함

아테네 : 해상국가, 상업, 언덕

-> 페르시아의 침략으로 인하여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델로스 동맹 탄생

마케도니아 : 유목국가, 약탈 및 목초지 확보 노력함

- 몽고는 유목 국가여서 유럽도시들을 점령하면 풀을 심는다.

- 몽고는 비단 30겹 입고 활을 사용하여 적을 퇴치한다 단궁사용, 활이 휘어있어 저항이 적다 따라서 유럽인이 몽고군을 이길 수 없었다, 

  몽고군은 적군을 다 죽임, 13세기 몽고군 전세계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