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세 철학>

- 중세 : 서로마 멸망(게르만족에 의해 함락, 476년) ~ 동로마멸망(1453년)

- 인간(이성, 철학) 보다 신(신성, 신학)이 우선시됨, 신학을 바탕으로 철학이 전개됨

- 중세 철학자 : 아우구스티누스(5C), 토마스 아퀴나스(12~13ㅊ)


<창세기>

- 태초에 신과 혼돈만이 존재함

- GOD(유일신, 인격신)

- 6일째 신이 흙을 불어서 인간의 형상을 본따 인간을 창조함(아담)

- 7일째 인간의 갈비뼈 뽑아서 하와 창조

- 인간에게 자유의지(free-will)를 부여함

- 뱀이 사과 먹으라고 유혹함, 먹으면 인간도 신처럼 전지전능해진다고 꼬심

- 인간은 자유의지를 남용하게 됨

- 에덴동산에서 쫓아남, 인간 마을로 내려가 사람들과 어울림

- 인류 3대 사과: 이브사과, 패리스의 사과, 뉴턴의 사과

- 아담과 이브는 마을에서 2명의 아들을 낳음 , 카인(못됨)과 아멜(착함)

- 카인이 아멜을 죽이고 아멜의 양을 빼앗아 신에게 제사를 지냄

- 우리 인간은 카인의 후예이므로 원죄를 가지고 있다.

- 인간은 하느님에게 속죄해야한다, 여기까지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다

- 신은 인간을 몰래 숨겨놓음(독생자 예수), 이 부분을 믿으면 기독교임, 하나님의 아들 인정

- 예수는 우리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지만 인간들은 예수에게 돌을 던짐

- 예수는 인간을 용서해달라고 하느님에게 고함, "태속"

=> 중세철학의 핵심은 어떻게 속죄할 것인가 "Serve"


<아우구스티누스>

- 교부철학(How): 그리스 철학을 이용해 교리를 체계화함

- 플라톤: 2원론


- 중세의 현실과 이데아 관점에서 보면 현실의 삶은 내세의 영원한 삶을 위한 도구이다.

- 철학이 철저하게 신학에 이바지함

- 중세 기사계급은 용기가 없어질까봐 글을 안 배움


<자기 변천사>

- 토기: 700도, 물을 못담음, 씨앗저장, 건조한 상태로 저장가능

- 도기: 1000도, 

- 자기: 1300도

- 동양 : 그리고 굽는다, 은은함

- 서양 : 굽고 그린다, 선명함



- 유럽에는 비단, 자기, 후추 만드는 기술이 없었다, 이 당시 유럽의 최고 부자는 비단 옷입고 자기그릇에 후추 뿌린 고기먹는 사람

- 사실 르네상스는 동양에 대한 열등감이 표출된 사건이었다

- 메디치 가문이 자기를 만들도록 독려함, 결국 실패, 16세기 되어야 본차이나(뼈가루를 섞어 굽는 온도를 낮춤)


<토마스아퀴나스>

-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의 덕 중시 + 신앙(믿음, 소망, 사랑)을 가져야한다.

- 목적론적 인간관 : 하느님이 우릴 창조한 이유가 있다

- 간디는 천당 못감 -> 간디는 도덕적 삶을 살았지만 신앙이 없어서 천당 못간다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