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피스트>

자연철학자들

- 그리스 이전 철학자들임, 인간이 연구대상이 아니라 자연이 연구대상임

탈레스 :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피라미드 높이 재고 맞꼭지각 크기 같다 증명, 일식 월식 주기 계산

헤라클라이토스 : 만물의 근원은 불이다.

데모크리토스 : 만물의 근원은 원자이다. (환원주의자) -> 유물론의 아버지

피타고라스 : 만물의 근원은 수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물, 불, 흙, 공기 4원소설


<그리스 철학의 특징>

- 철학의 관심이 만물에서 인간으로 향함

- 4대문명 : 이집트, 티그리스 유크라테스, 인더스, 황하 -> 자연을 연구해야함


아테네: 언덕

스파르타: 평지, 전투와 음악만 가르침, 농사, 대규모 수리시설, 노동력 필요 -> 왕정등장함


* 1911년 중국의 신해혁명까지 공화정이 아시아에는 없었다. 서양은 그리스, 로마가 상업국가 였으므로 공화정이었음

로마와 카르타고 전쟁 -> 지중해 해상권 전투때까지 로마는 공화정이었다. -> 이후 식민지 형성하고 통치하기 위해 왕정이 나왔다


<소피스트>

-  민주적임, BC 5세기, 아테네의 전성기, 그리스 시민계급에게 처세술, 웅변술, 수사학을 일정한 보수를 받고 가르침

- 민주주의 옹호자들

- 궤변론자, 그리스 시대에는 민사, 형사 모두 시민이 기소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검사만 형사기소할 수 있다.(기소독점주의)

- 제논의 역설: 화살은 표적지에 절대 안맞는다. 토끼는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제논의 역설에서의 시간의 극한값은 0이됨, 시간은 무한히 나눌수 없음^^)


* 그리스가 귀족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뀐계기

- 기병(말)에서  보병중심으로 변함

- 무장을 본인이 직접하고 전리품도 개인이 챙김 -> 시민의 힘이 세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