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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여러가지 비용 이슈 등 발생하면 매출 정체기 발생

 - 신제품을 적기에 도입못하는 문제

 - 직원들의 근속연수 낮음

 - 월간 출하량이 주문량보다 적어짐, 원재료비 상승 등 스프레드 이슈

 - 경영진 대책마련 어려움

 

* F&F 사례

- 디스커버리 흥행

- M&B 흥행

- 중국진출 흥행

- 중국불매운동 설 주가 하락

 

결국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주가는 이에 따라갈 수 밖에 없다

 

 

* GRT 사례(거짓말하는 회사 조심)

 - 영업이익률 32% 경쟁업체 이익률이 5%미만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영업이익률은 거짓말이다

   믿을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해야한다

 - 중국원양자원, 우럭바리 고급어종으로 영업이익률 35% -> 거짓말이다, 그럴 수 없다

 - 퀀트 분석의 함정이 여기에 있다

 

* PSR (전체 시총 대비 매출액)

 

* PRR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연구개발비를 어떻게 비용/자산 처리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 이수화학

 - 경쟁때문에 영업이익률 변동이 크다

 - 경쟁사 JXTG사 8만톤 규모의 LAB 생산공장 폐쇄(전세계 수요 400만톤)

 - 원재료 가격 하락중

 

 

* 창업주 2세 회사 망치는 테크트리

 - 컨설팅을 받는다

   회사 중역들이 반대 -> 반대해도 신사업 진출 결정 -> 컨설턴트는 현실을 모른다

 

* 회계감사는 누가 하는가? 

 - 투자기업의 회계감사를 누가하는지 확인해야한다

 - 8대 회계법인에게 감사를 받았으면 신뢰성이 있다

 

 

* 애널리스트가 커버하지 않는 기업투자가 좋다

 - 금융계의 각광을 받는 기업

 

* 기업C에 투자하는게 가장 좋다

 - 업황이 어려워지면 기업C에 속하는 하위권들은 도산하거나 구조조정이 된다 다시 업황이 좋아지면 기업C는 더 시장점유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 기업A에 속하는 기업들은 업황이 안좋아지면 다같이 안좋아 졌다가 다같이 좋아질 것이다

 - 결국 경쟁기업을 잘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 개인투자자들 탐방을 안받는 기업이 많다

 - 쓸데없는 소문으로 기업가치를 부풀려서 블로그에 올린 후 주가가 떨어지면 회사 주담한테 전화해서

   항의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 탐방을 안받는 회사들이 많다

 

* 우리는 주식시자을 통째로 사는 게 아니라 개별 종목들을 산다. 시장에 연연해하지 말고,

  개별 종목들과 사업 내용에 신경을 쓰는 게 훨씬 낫다

 - 애널리스트가 몰리는 종목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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