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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

- 미시경제학에서 제일 처음에 배우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1776년 - 미국독립전쟁, 아담스미스 국부론, 정조(세종, 정조는 조선 최고의 왕) 집권

GDP - 한국 1000조, 일본 6000조, 미국 1경 6000조


<고전경제학>

- 멜서스(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증가한다.)

- 리카르도(노동가치설)

- 고전경제학의 문제점 : 양적연구만 하다보니 질적 연구에 취약함 -> 합리적인간 강조 But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다.


<기회비용 vs 편익>

기회비용: 어떤 하나를 선택함으로서 잃을 수 있는 가치 중 가장 최고의 것

- 공기: 기회비용이 없다. -> 자유재

- 기회비용 : 명시적 비용 + 암묵적 비용

- 매몰비용 강조 : 기존에 투자했던 것이라도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계속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경우 포기함. 매몰비용 처리 ex) 4대강 등

- 기펜재 : 가격내려가도 소비가 증가하지 않음 ex) 연탄, 고무신

- 열등재 : 소득이 올라가도 소비가 떨어짐 ex) 라면

- 위풍재(베블렌재): 가격이 올라가도 소비가 증가함 ex) 명품


- 마르크스 : 생산자로 계급을 구분

- 베블린: 소비에 따라 계급을 구분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ex) 김태희와 키스

- 한계효용 체증의 법칙 ex) 고층빌딩 건축

-> 처음에는 한계효용 체감이 진행되다가 나중에는 한계효용이 체증한다.


<선진국의 필수요소>

1. 생산성 향상, 기술혁신 -> 소련이 도시화를 잘했지만 생산성 향상 기술혁신을 하지 못해서 선진국 진입 실패했다.

2. 생산요소 투자(자본, 토지, 노동) -> 선진국일 수록 투자하기 힘들다. 이미 도시화가 진행되었으므로


독재(스탈린) -> 도시화 강제 진행 -> 경제성장 (속도가 빠르다, 독재체재하에서.)  그러나 농업분야가 희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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