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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 "모든사람은 죽는다."라면서 공황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비판함


미시경제학 - 이준구(합리적 보수) - 마샬

거시경제학 - 정운찬, 조순 - 케인즈 - 뉴딜


1818(마르크스 탄생) ~ 1883(마르크스 죽음, 케인즈 탄생, 슘페타 탄생)


<케인즈>

- 공무원, 부르조아, 러시아수석발레리나와 결혼

- 세계1차대전 전쟁비용 조달, 1차대전 승리는 케인즈의 공이 크다.

- 파리강화회의 참석, 전쟁 배상금 독일에게 부과하는 것을 반대함. 받을 방법이 없다.

- 공황을 강조함

<세이>

과잉저축->불경기->이지율하락->투자촉진->경기회복


*** 케인즈는 경기침제->투자감소->일상적인 균형상태-> 공황으로 진행된다고 생각

-> 기업이 투자할 수 없다면 정부가 불황을 해결해야한다.!!

-> 기존의 경제학자들은 불황이 왔을 경우 특별한 대처없이 기다리면 순환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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