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인문학특강 - 고전경제학의 슈퍼스타 리카르도 2

절대우위론 - 아담스미스 주장, 무역의 필요성 강조

비교우위론 - 리카르도 주장

<노동가치설-아담스미스>

- 상품의 가치는 투자한 노동시간에 비례한다.

- 숙련, 미숙련 노동의 차이가 있다.

- 골동품 회화는 왜 비싼가? 그건 예외적이다. 사회과학으로 현상을 분석할 때는 일반론만 생각해야한다. 자연과학과의 차이점이다. 재생산이 힘든 희귀품은 자본주의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예외를 일반적인 경우로 생각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현정부에서 주장하는 '낙수효과' 등

미국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보험을 들었는지 물어볼 수 없다. -> 연봉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것과 같은 느낌

독일은 휴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볼 수 없다. -> 현지 기후가 안좋아 빈부격차에 따라 휴가지가 천지차이임

독일의 3대 핵심 

베토벤(음악), 괴테(문학) 리스트(경제)

<비교우위론-리카르도>

-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 상품을 만드는 국가에게 유리하다.

- 교역조건이 나빠진다

- 기술집약산업 위주인 선진국에게 무역은 유리하다.

<리스트-보호무역의 아버지>

농업, 교육, 무기 - FTA 제외시켜야한다. 

독일 통일 - 비스마르크

<헨리조지 - 토지 중요성 역설>

monopoly:독점, 

진보와 빈곤 책 요약

- 경제법칙과 도덕법칙은 같다

- 독점과 토지사유는 도덕법칙에 어긋나는 경제적 불의이다.

- 경제적 불의가 존재하는 한 진보 속의 빈곤, 주기적 불황, 문명의 쇠퇴는 피할 수 없다.

- 해법은 '토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