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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명성에 비해 힘들게 살았지만 리카르도는 경제적으로 성공하여 많은 부를 쌓았다. 

지주이자 사업가 경제학자였다.  경제적인 부를 갖추면서 동시에 최고의 사상가였다.

"역사에 출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단지 생계를 목적으로 살지 않았다."


<차액지대론>

토지의 비옥도의 차이때문에 지대가 생겼다. -> 지주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노동을 하지 않았는데) 이익이 생긴다.

GDP = 임금+이자+노동+지대 이지만... 지대의 본질은 불로소득이다. 리카르도는 지주의 불로소득에 반감이 있다.

따라서 라카르도는 프랑스의 곡물법(곡물수입에 반대하여 높은 곡가 유지법)에 반대했다.  


< 맬서스>

수요와 공급 중 항상 공급이 많기 때문에 수요만 하는 계층이 있어야한다. 그것이 지주이다. 따라서 곡물법을 통하여 곡물 수입을 금지하고 곡물가격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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