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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할때 결핍있는 사람을 선호해요
두 집단의 지능수준이 비슷하면 한팀이 열시간 일하고 한팀이 열다섯시간 일하면 후자가 더 잘한다
난 무조건 돈 많이 벌고 싶어. 그런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결핍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얼마나 솔직하고 내 본질에 가까워 있는가, 본성에 가까운가?  이 사람이 10년 동안 열심히 일할 거라는 걸 뭘 보면 알 수 있냐, 가장 본질적이고 현실적인 결핍은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똑똑한 사람은 세상에 많은데 오래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많이 없다.

1.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회사가치 5천억 사업가
2. 사람을 보는법 - 창업을 하고자하는 동기 - 본질적인 것
3. 돈에 대한 결핍. 실패의 경험. 성공에 목마른 사람
4. 똑똑함 보다는 끈기
5. 동기&끈기 = 운의 시점
6. 소수 의견의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 = 창업
7. 반복적이지만 장기적인 관점 : 최소 10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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