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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 
 - 이미 많이 올랐다 가장 좋은 재료는 가장 가격이 많이 빠진 거다
   주의깊게 봐야한다 

* 2020년 상반기 위험자산, 하반기 안전자산 비중 확대

* 중요차트(키차트)는 달러이다
- 달러가 강세일때는 이머징이 않좋다
- 달러가 강세일때는 글로벌 경기가 안좋을때, 미국만 좋을때 달러가 강세이다

* 내년 2020년 3월까지 팜벨트 선거가 있다
 - 이건 상당히 중요하다 2분기 초중반까지는 무역협상을 파국으로 가지 않는다 선거때문에... 4월까지

* 2017년 코스피 순이익 218조..
  2018년 코스피 순이익 130조..

* 코스피는 순이익에 따라간다 올해는 90조이지만 내년 기대감때문에 반등중이다
 
* 미국 역사상 가장 긴 경기확장시기에 대한 두려움

* 미국 리세션 진입시기는 2021년..기술적 분석으로는 내후년으로 보고 있다
 - 경기침체를 잘 설명하는 실업률은 이미 금융위기 당시보다 과열국면 진입

* 미 대선때 미국 대통령이 결정되면 글로벌 시장이 좋고..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시장이 흔들린다 
  항상 그래왔다

중국의 재고압박은 낮아지고 있음

바뀐세상, 무형투자 트렌드는 지속 
 - 무형투자(SW, DB, 저작권, 상표권) 이 주택투자, 자동차소비보다 많이 투자되고 있다

* 왜 바뀌었는가? 
1. 밸류체인 이동
재고를 적게 가져가는 무형투자에 주력 2. 세대변화
- 밀레니얼 세대는 자산 양극화통한 불이익을 경험 

- 밀레니엄 세대는 직주근접, 직장 근처에 사는 걸 선호함


중국정부는 유형투자(인프라) 확대에 큰 관심이 없음
 - 도시화가 대부분 진행되어 농촌 떠날 사람은 거의 떠났다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는 무형투자의 매몰성

* 미연준 통화정책
- 보험용 금리인하를 완성을 위해서는 2020년 금리인하 필요
  2020년 하반기에 금리인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한번 더 금리인하 예정, 정책공조 차원의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하다

* 미중무역분쟁에 따라 글로벌 선행지수도 따라 움직인다

* 낸드디램이 올 4분기 내년 1분기 를 기점으로 반등한다

* 과거 주식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미국 대통령선거임
 - 만약 상승세가 꺾인다면...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커질때 

   경기회복을 위한 장밋빛 공약에 대한 기대때문

* 월가는 트럼프 재선에 베팅
 - 민주당 웨렌..초고액 자산가 부유세 부과, 독과점 해체, 공공의료보험 제공, 반자본주의적 공약

2020년 유망 섹터
 반도체, OLED, 미디어엔터

<제약, 바이오, 한투 - 진흥국>
코스닥 지수전망은 바이오에 달려있다

* 글로벌런칭, 글로벌 임상, 투자관행의 변화
 - 투자자들도 더욱 스마트해진다

대웅제약: 나보타 유럽출시
SK바이오팜 : 뇌전증 치료제 세느바레이트 미국출시, SK지주회사 좋을 듯 
셀트리온 : 트룩시마에 이어 허쥬마 미국출시
메디톡시 : 메디톡신 중국출시

한미, 지트리비엔티, 등 2상, 3상 결과가 나올듯

* 투자관행 변화
 - 판매능력의 검증
 - 현금창출능력 확인
 - 보수적, 현실적으로 바뀔꺼다, 
   오히려 연구개발비 많이 쓰면..디스카운트
   주가는 이벤트에 후행하는 경우가 많을 꺼다

* 에이치엘비가 임상실패하면 다른 종목도 떨어지는데...
   임상성공률, 밸류에이션이 다 같이 내려가는 거다

2020년은 테마 : 희귀의약품!
- FDA의 관대한 임상승인
- 소수를 타겟팅한 마케팅
- 높은 약가
 우리나라 2만명 이하, 미국 20만명 이하


* 희귀의약품 : 낮은 유병률로 인해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아 어떤 기업도 관심을 두지 않는 약품
 1상에서 파이날 : 15% 확율인데..희귀의약품은 25% 이다
  미국 10년 유럽 7년 독점판매권

희귀의약품 비중이 큰 업체들에게 기회가 있다

* 임상 2상 업체들에 주목해야 함
- 3상 이후의 모멘텀 공백도 문제이다 1~2년 정도는 적정가치를 확인받기 힘들다
   3상은 실패하면 많이 하락하고, 성공해도 재미없다
- 2상은 주가가 가장 많이 성공함
  1상에서 2상가면 기업가치가 50%, 2상에서 3상가면 300% 정도 기업가치 상승
- 임상 2상, 기술수출 계약이 가장 많이 나왔던 시기
 임상 2상 : 파멥신, 이수앱지스 등 

* 삼성바이오로직스
 - 자회사 실적 흑자전환, 내년 1분기 바이오젠 치매약 수주 가능성, 이재용 공판 결과에 따라 업사이드 가능
   
* 오스템임플란트
 - 영업이익 쇼크, 미국 지분 블럭딜
   업계 1위 내년에는 올해보다 개선될 예정이다
   매출채권 상각, 인벤토리 상각, 올해 2분기 빅베스, 분기별 실적 변동성 줄이려고 노력중임
   4분기 실적이 중요하다

<음식료>
3대 테마
대형식품제조업, 공유주방, 프랜차이즈, 중소식품제조업의 무한경쟁(대형마트, 배달플랫폼, 온라인플랫폼의 경쟁)

국내외 HMR 기업 파편화중
식품제조와 식자재유통 업체의 설비투자: 현재 오버캐파다,,인구는 줄고 있고 경쟁 치열

신채널/신제품(테라)/기술/신시장

공유주방 지하에 많이 생김
 - 내년에 많이 화두가 될 예정
   개별공간 규제 폐지됨
   배달 인프라 전세계 굿,,
   일반음식점 창업 1억..but 공유주방은 1500억, 2000억,,인테리어할 필요가 없다

상권에 중요성이 떨어짐

공유주방은 식자재유통 업체에 기회요인임
식자재유통은 대기업 침투비율이 10%밖에 안됨
CJ프레시웨이 같은 업체에 기회임
자율주행 로봇

 

* 하이트진로
하이트 점유율 상승시기 10년,,카스 10년 사이클이 10년 짜리이다
테라는 이제 시작이다, 쉽게 변하지 않는다
2'~3년 고객 뺐기면 다시 되찾아 오기 힘들다 카스 영업을 거의 안했었음
맥주는 반품이 안된다, 첫해가 엄청 중요함
맥주는 한달되는게 제일 맛있다 6개월된거 맛이 없다
테라 매출성장 가속화..과거 하이트대비 빠른 상황
1억병 돌파 시점 비교 테라는 101일, 카스 93일, 하이트 228일

맥주 사업은 점유율 가동률에 따른 영업이익률 변화가 극명한 산업
 - 고정비는 일정,,항상 공장은 가동해야한다 물장사이므로
하이트 좋을 때 30% OP마진 
처음처럼 롯데라서...불매운동함 소주는 단기간 회복 힘들다 
참이슬/처음처럼 점유율 7:3
진로이즈백 도 엄청 잘 팔린다

MS에 따라 맥주 5%점유율 늘면 기업가치 5000억, 소주 5% 점유율 늘면 기업가치 7000억 늘어난다
하이트진로는 이제 시작이다

<운송, 신한 박광래>
내년초 주가 좋을 듯

선진국 투자 확대와 함께 2020년 글로벌 물동량 증가 전망
유가와 환율전망은 의미없다..항상 틀리니깐...
탑픽 : 대한항공 

제주항공이 압도적으로 1위임
진에어가 2위였는데...티웨이 한테 뺏김
제주와 티웨이만 사자 진에어는 이슈 많아서 안됨
LCC는 단거리 위주라 경기에 민감하다..그래서 투자하기에는 대한항공이 더 좋다
대한항공은 여객보다 화물 분야가 더 주가에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화물시장이 IT인데..IT가 좋아지고 있다
IT는 사이클이 빨라서 비행기 운송이 많다 

아시아나 관련 매각이슈때문에라도 대한항공 좋다

택배
 - 택배안 박스안에 단가가 비쌀수록 운임단가가 비싸지는데...점점 싸지고 있다
2020년 택배 물동량 20.3억 박스 1위 CJ가 영업이익률이 5%낮다 최저인금 영향
하지만 과거 좋았던 시절 영업이익률 8% 정도로 수익성이 좋아질 수도 있다
우체국 2020년부터 토요일날 배송 안한다

해운
팬오션은 계절성이 뚜렷하다 1~2월달에 안좋다..중국이 중요한데..춘절로 일을 안한다 3월부터 반등
투자하려면 내년도 초에 해야한다

철광석(벌트)
광산-철강업체 간 협상력 차이로 인해 철광석 안정화 기대하기 어려움

쿠팡이 로캣배송이 늘어나서 외주(한진)택배사에 물량 준다
쿠팡은 절대 돈 못번다..중국/미국은 아마존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넓은 땅떵어리에 IT 접목하여 수익을 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힘들다 

항공업 종사들이 보는 2020년 전망
 - 1분기 전보다 향후 업황을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률이 증가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영우, SK증권>

ARM 주주구성. - 소프트뱅크 75%
비전펀드 구성 :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상장
 - 사우디아라비아 대변혁 프로젝트, 두바이 롤모델

2014년 부터 티모바일/스프린트 합병 노력하다가 ..합병됨
미국 통신시장은 경쟁이 없다..조건부 합병 승인. 합병 85% 5G 커버리지 해라...5년내..
5G 전환기인 지금 합병해야한다 

* 19년 4분기 전망
 삼성전자 : 낸드가격 조금 오른다 디램 더 빠진다 7~8%..더 중요한건 재고가 얼마나 줄어드는가가 중요하다
  재고가 4조 언더이면 좋다
 IM은 3분기보다 떨어진다 2조정도
디스플레이 : 20년 1분기 물량 생산하므로 오히려 매출은 늘어난다..4분기 비용떨궈서...이익은 떨어질꺼다

저가형 아이폰 SE2 3000만대 
액시노스 900 잘 팔려도 수율이 안좋다 갤럭시 11부터 EUV 적용하여 수율도 좋아진다
삼성전자 8% 늘었다 YoY로..
비보, 오포, 샤오미..줄었다 2년만에 스마트폰 처음 늘었다

* 한국이 디스플레이가 망한 이유
 - 5G와 디스플레이 8K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이다 8K는 3300만 화소
TV는 6년만다 바뀐다 2013년말 4K UHD 나옴 2018년 8K 60인치임
데이터가 5G가 잘된다
UHD 이상은 필요없다라고 생각해서 대형이 망함
5G 폰으로 찍어도 8K로 영상 못찍는다
작업 : D램, 저장 : HDD 동영상

애플 입장에서는 메모리에 민감한데..4G가 사용하고 있는데 6G가 올리는걸 싫어한다
10G-> 12G 보다 4G-> 6G 올라가는 애플이 민감하다
뭐든지 처음 만드는건 수율이 안좋다

가격이 떨어지는건 상관없다 재고가 중요하다
72단..128단 낸드 40% 차이다 하이닉스는 한번에  128단 가야된다
디램 100라인을 이미지 센서로 전환한다

아마존 최대고객 넷플릭스. 구글고객: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선택함 연계해서 아마존 물품 구매 유도
게임까지 구매유도
넷플릭스 같은 고객이 아마존 클라우드는 생겼다
MS Azure : 월트디즈니, 하이브리드
-> 이러면 서버 디램이 가격 플랫함 이제 오를 듯
-> 이후에는 모바일 디램이 올라갈 듯

* 삼성의 ODM은 무엇을 노리냐
2020년이 정말 중요하다 중국은 5G 가입자 늘리기 위해 엄청 노력중임..중국에서 보급형 5G 팔려고 삼성은 노력중임
중국에서 330만원짜리 폴더폰 팔려고 함
클램쉘 레트로 열풍으로 노력하려고 함 

내년에 아이폰 판매전망이 긍정적인 이유
 - 올해부터 이전버전 iOS 지원안한다 

2020년 하반기부터 낸드 업황은 떨어질 수 있다

 

<화학>

2020년 연초 중국 재고확충(Re-Stocking) 수요여건 마련, NCC 주가 강한 반등 예상

연중 대외변수 불확실성 해소 시그널 포착 시 구매자들의 투자심리 개선 = 업종 주가 반등 여력 개선

2020년 중국 춘절 연휴 전, 국내 pure -NCC 주가 강한 반등 예상

 

* 차세대 화학제품 - 탄소섬유

연평균 14.2% 고성장 전망

효성첨단소재는 국내 유일 탄소섬유 생산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 차세대 화학제품 - 아라미드

내열성, 고강도 섬유, 소재 경량화에 따라 자동차/항공기/방탄 소재로 사용

생산기업 : 코오롱인더(P아라미드), 휴비스(M아라미드), 효성첨단소재(P아라미드), 연평균 6% 성장예상


<면세점 박종대>
* 2019년 실적부진은 시내 면세점 경쟁심화때문
핵심요인 : 소형 따이공 -> 대형 따이공 전환

* 편의점
 - 담배값 상승 때 편의점 엄청 늘었다..점포수도 늘었다 2020년 3000개 4000개 5년마다 재계약 시즌
 - GS리테일 

* 2020년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면 이마트와 호텔신라 추천
더블도 갈 수 있다
호텔신라 : 미중무역분쟁 완화, 
이마트몰 : 만성적인 캐파 부족해결해야된다...김포물류센터가 증설이 계속 딜레이 되고 있다
             지금이 최악이다 쿠팡이 망하든 이합집산하든 이마트는 다 좋다

* 화장품
 업종 정상화 시기
 중국 로컬 브랜드 시장이 매스시장에서 잘하고 있다 한국브랜드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 매출채권 문제...발주를 한다고 해놓고 발주 안한다. 캐파 증설했는데 중국에서 주문을 안한다
 중국 : 럭셔리 시장 확대, 로컬 브랜드 시장 확대
 최근  8월부터 수출이 조금 회복되고 있다..좋은 시그널
 코스맥스는 4분기까지 실적 안좋다 내년 3분기정도에 좋아질 듯
 ODM 업체들은 지금은 아니고 내년 2분기부터 좋아질 듯
 한국콜마는 중국법인 비중이 작다 단기적으로는 LG생활건강, 연우
 아모레퍼시픽 20만원 언저리에서는 쉬어간다 4분기 실적이 좋지 않다 환율효과 영업조직의 관성상 4분기에 

 주가 떨어질 듯
 LG생활건강 후가 럭셔리 브랜드 중 엄청 저평가 받고 있다

<엔터 이기훈 하나금융>
 7년 계약기간
음원 : 대중성의 지표
음반 : 만원짜리 팬덤
콘서트 : 10만원짜리 팬덤

콘서트 2시간...10곡에서 15곡 확보되는 구간 3년전부터 뜨는 그룹 콘서트 가능한 그룹을 빨리 찾아내서 장투해야한다
2~3년 이내에 반드시 떠야하는 산업

남자는 여자아이들 그룹 음반을 돈주고 사지 않는다
남자 아이돌이 떠야한다
탑5 앨범 판매량 점유율이 점점 커야한다
탑5 앨범을 낼수 있는 유망 그룹을 찾아야한다
2018년 일본 투어 관객수 
 - 동방신기 1위
SM & YG 는 일본 에이백스가 에이전시다
빅뱅이 따로 떨어져나와도 해외투어는 단독적으로 하기 힘들다
빅뱅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재계약뉴스 나온다

E&M이 신인아이돌 접수해서 다른 신인은 성공 못했다
다시 조작으로 밝혀지면...다른 기획사로 주도권은 넘어간다
최선호주 SM 내년에 재밌는 신인 나온다, 군대안간다
YG 는 신인에 일본인 4명 있다

일본에서는 언어 현지화를 통한 케이팝 성장
일본에서 성공이 중요하다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를 통한 언어 현지화 - 유튜브 자막기능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음원 : KPOP의 글로벌 흥행
BTS의 유튜브 1위는 미국, 한국은 6위
기획사의 해외음원 비중 : 60%

음반 : 
국내 음반 판매량은 2015년 이후 꾸준히 성장중, 미국애들이 사고 있다
음반을 사면 팬미팅 참석권을 준다 추첨으로...

콘서트 : 
해외는 티켓이 리셀링 되서 엄청 비싸다 1000만원 까지 할 수 있다
이제 초입이다

빅히트 : 
미국을 뚫어서 BTS 하나 그룹만으로 전 기획사 매출을 넘어섰다
3대 기획사 합산 시총 2조원.

* 2020년은 로열티 기반의 성장
프로듀스재팬 : 스맙 은퇴, 아무로아미에 은퇴, E&M 
시스템만 팔아서... JYP 일본인 여자그룹 일본 남자는 군대를 가지 않는다 10년 활동
로열티 그룹 데뷔 첫해

중국 규제가 완화된다면...
모든 기획사 중국매출 20% 안된다
중국 열리면 콘서트 투어, 출연료, 회당 20억 출연료

 

최선호주 : SM 기준 중국 매출액 800억 업사이드 존재함

차 선호주 : JYP 는 성장성이 가장 높다

관심주 : YG 빅뱅 재계약하면 영업이익 300억 급, 블랙핑크 잘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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