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인문학 특강 - 아리스토텔레스, 중용
<아리스토텔레스>
- 라파엘로 그림 - 아테네 학당에 나옴
- 관계도 : 소크라테스(제자) -> 아리스토텔레스(제자) -> 플라톤 (스승)
- 목적(텔로스)적 존재론 => 유기체적 사고 = 세상 = 사회 -> 모든 것은 존재의 목적이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덕의 가치는 변할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은 "반복"을 통해서 습관이 될 때 내면화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
- 공자의 정명론과 유사(신하는 신하답고 임금은 임금다운 것)
샌달: 사회를 바라볼 땐 목적론적 사고가 유효하다.
<플라톤>
미덕 유기체 사회 정의
지혜 - 머리 통치계급 지혜
용기 - 가슴 무사계급 용기
절제 - 배 생산계급 절제
=> 플라톤의 4주덕, 미덕(Arete)
- 플라톤은 4주덕(정의, 지혜, 용기, 절제)를 가졌을 때 비로소 이데아로 갈 수 있다.
- 초인, 철인
- 통치계급은 사유재산을 못 가지게 함
- 생산계급이 지혜로운 것을 싫어함, 각 계급이 맞지 않는 정의를 가지는 것을 싫어함 -> 보수주의자
샌덜의 공동체주의의 원류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바이올린(비싼것)
- 공리주의자 : 최대다수에게 최대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가져야한다.
- 자유지상주의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 가져야한다.
- 롤즈 :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 혜택들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줘야한다.
- 맑스: 가장 필요한 삶에게 줘야한다. 기준이 없다.^^
-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탁월하게 연주할 때 바이올린은 그 존재의 목적을 실현한다.
<플라톤 vs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스와 아테네가 협력하여 쳐들어온 페르시아를 무찌름
- 그러나 이후에 동맹이 깨져서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싸움 (펠로폰네스 전쟁)에서 스파르타가 이김
- 플라톤은 정통 아테네 사람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변방 마케도니아 출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원론 일원론
이상주의 현실론
4주덕 중용
아리스 (중용을 강조함)
완지 지혜 무지
만용 용기 비겁
사치 절제 궁핌